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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자화는 뇌에 새겨진다(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19-05-09 20:58    조회 : 2,411

5월의 첫째 목요일입니다.

수수꽃다리 향기를 찾아 문학 향기를 찾아 목성님들께서 교실로 모이셨습니다.

 

*박병률님<메이드인 을지로>

~창조를 못하면 파괴하면 된다 ? 이름을 남기려면

~함께 합시다 :

1) 함께 : 부사 ? 함께 가다. (친구와 함께 참외 서리를 하러 가다)

2) 함께하다 : 동사 ? 붙여 쓴다.

~구술 ? 휘발성, , 새겨지지 않는다.

문자화 ? 책 속에 있는 문자 ()만 뇌에 새겨진다.

 

*배수남 < 지구촌 나그네>

~제목을 고려해보자

 

*~ 한국산문 5월호 ~*

*신작 에세이 :

~장자 왈: 내가 발 딛고 있는 땅만 중요하고 주변 땅을 도려내 버리면

               내가 서 있을 수 있을까?

 

~큰 장가리 (바가지), 작은 장가리 (바가지)도 모두 쓰임새가 다르다.

~소설적 수필도 있다.

~문학은 절대로 도덕 교과서가 아니다.

~근황? 수기 ?이야기 수준 ?수필이 되려면 (문학으로) 문학으로 형상화 시키자.

~관찰 ? 사색 ? 노래와 관련된 글로 형상화 시켰다.

~자아 탐구, 성찰, 관찰, 사색 ? 시적 수필, 철학적 수필

~본론 글로 들어가기 전에 최대한 간략히 쓰자.

 

*~수업 후 코다리찜을 먹으러 갔습니다.

 

*~수업 후 이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삼삼오오 교실을 떠났습니다.

 

*~일교차가 큰 요즘, 목성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배수남   19-05-09 21:04
    
5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목성님들의 발걸음이,
 옷 모양새가 산뜻해졌습니다.
오늘은
이사회 참석하느라
즐거운 수다 시간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다음주에는
함께 공부하고
수다 시간도 기대됩니다.
김인숙   19-05-09 21:19
    
신록이 5월을 치장하고 있었죠.
목요일은 늘 발걸음이 가볍답니다.
2주 결강하시고 출석하신 김정완 선생님.
조금 수척해 보였지만 그래도 아름다웠습니다.
빈자리가 채워지니
맘이 푸근했습니다.

오늘 새롭게 배운 상식
'함께합시다' 는  붙여쓴다는 것
말보다 문자가 뇌회로에서 상위권이라는 것.
치매는 걱정 없을 듯 합니다.
글을 쓰는 순간부터.

다음 주 왜관 세미나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