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반 오늘은
남자분 2분만 결석!~ 다음주에는 꼭 오셔야 합니다. 송교수님 엄청 외로움 타셨어요.
유병숙회장님을 양손에 책을 한아름 안고 오셨습니다.
수업전에 오셔서 함께 수업도 듣고 귀한 책도 선물 받고 점심도 함께 했지요.
눈 맞추면서 책 주시는 그 고문 마음이 참 예뻤습니다.
오늘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오늘은 김홍이님이 쑥개떡을 간식으로 준비해주셨습니다. 쑥개떡은 지금 한철만 먹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센스 있으신 김홍이님이 딱 준비해 주셨습니다.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촐하게 스승의 날 파티도 했습니다. 스승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오늘 합평은
송경순님의 <'우스운 자의 꿈' 슈겐의 가족>
이정남님의 <멋진 나이>
이원예님의 <나무, 생기가 돌다>
홍도숙님의 <기차가 지나가버리는 마을>
이렇게 명품글로 합평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오늘 합평 받으신분들중
이정남님은 이번학기에 새로오신 신입회원분입니다.
첫글이라 문장은 서툴렀지만 내용만은 선명하게 쓰셨지요.
제목도 '멋진 나이'
문화센터에 오시기 전에는 나이가 많다는 선입견과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문화센터에 와보니 이 나이는 아주 멋진 나이였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멋진 나이를 지나며 글을 쓰고 공부를 하는 문우들을 만난것에 대해 쓰셨지요.
저희 반 모두 어깨가 으쓱했습니다.
이정남님 덕분에 모두 멋진 나이를 사는 멋진 사람으로 되었답니다. 이정남님 좋은 글이였어요.
이글도 좋았지만 다른 글들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함께 점심을 먹고 차를 마시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함께여서 좋았지요.
오늘 말씀 못 드렸는데 다음주 오실때는 <한국산문> 5월호 가져오셔야 합니다.
미리 가방에 넣어두세요.
다른 편집위원님들 지금 교정중인데 살짝 눈치 살피며 후기를 올립니다. 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