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없이 개인적이고 피지컬한 업(業)
가.소설은 쓴다는 것은 외톨이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불펜에 대기선수는 없다.
나.지속력입니다. 한꺼번에 몰아 이틀 사흘씩 해치울 수는 없습니다.
1)지속력을 몸에 배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되는가.
가)기초체력을 몸에 배도록 할것.
나)다부지고 끈질긴, 피지컬한 힘을 획득할 것. 자신의 몸을 한편으로 만들 것.
다)삼십 년 넘게 거의 매일 한 시간 정도 달리기나 수영을 생활 습관처럼 했다.
라)유산소운동을 하면 뇌에서 새로운 뉴론이 태어나서 이 뉴론은 학습과
기억능력을 높이고,비범한 창조력과 대담한 발상을 가능하게한다.
운동으로 생긴 뉴런도 28시간 뒤에는 별 쓸모도 없이 소멸해버린다.
다.소설가의 기본은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tell a story)
1)강한 마음을 유지해야한다. 하루에 다섯 시간쯤 책상릉 마주하고 앉는다.
2)육체적인 힘과 정신적인 힘은 말하자면 자동차의 양쪽 두 개의 바퀴 같다.
3)카프카는 철저하게 채식을 하고 여름이면 몰다우 강에서 하루 1마일 씩
수영을 하고 날마다 체조를 했다. 카프카는 카프카의 방식을 찿아냈다.
4)육체적인 힘괴 정신적인 힘은 균형있게 양립하게, 자기의 방식을 찿아야한다.
2.학교에 대하여
가.일본의 교육 시스템은 공동체에 도움되는 인격, 나아가 단체로 목적지 까지
끌고 가는게 목적인 것 같다. '수치 중시의 경직성, '기계적인 암기' 의 즉효성,
공리성 지향으로 교육은 지금의 시대와는 맞지않는다.
나.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도 일본의 교육시스템과 사회시스템 자체가
몰고온 필연적 인재다.
다.상상력을 가진 아이들의 상상력을 압살하지말아달라.
라.하나하나 개성에 살아남을 수 잇는 장소를 부여해달라.(개인 회복 공간)
3.김미원 선생님(숨탄것)과 최명서 선생님의(배달 불능 인생)을 합평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