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낭만주의 음악가 차이코프스키
- 표트르 차이코프스키: 1840년 러시아 우랄산맥의 산악지방에서 광산기술자 아버지와 프랑스계 어머니 사이에서 4남1녀 중 둘째로 태어남. 5세 때 피아노를 배우면서 음악에 천재적 재능을 보인 그는 형의 가정교사인 프랑스 인 뒤르바흐에게 불어, 독어를 배움.
- 8세 때 아버지의 직장 문제로 가정교사와 이별. 정 많고 여린 그는 평생 이 선생님을 그리워함. 10세 때 쌍둥이 동생(모데스크와 아나트리) 출생. 12세 때 페테르부르크 법률학교에 보내짐.
- 22세 때는 안톤 루빈스테인이 주관하는 페테르부르크 음악원 1기생으로 입학. 1864년 오스트로프스키 희곡에 의한 서곡‘폭풍우’, 졸업시험으로 실러의 환희의 송가를 작곡.
26세 때 모스크바음악원 교수로 초빙 1868년 28세 때 벨기에 출신의 이태리의 메조 소프라노 오페라 가수 아르토와 짧은 연애를 함. 평생 잊지 못함.
- 31세 때 현악 4중주, 안단테 칸타빌레 작곡.
- 성욕 억제가 작곡가에게 큰 고뇌. 냉혹한 사람들이 자신의 호색적인 취향을 알게 될까 공포심.
“나는 홀로 있는 것이 좋고 말도 별로 하지 않는단다. (....)나는 삶에 지쳐서 새로운 관계르르맺기에는 너무 게으르고, 가정을 이루기에는 지금 너무 편안한 상태이며, 아내와 아이들의 운명에 대한 책임을 짊어지기에는 너무 나태하다.”(1864년 여동생에게 보낸 편지, 64쪽)
-본격적인 창작 활동
-환상서곡(fantasy overture)인 <로미오와 줄리엣(Romeo and Juliet)> 초연.
-<현악4중주곡(String Quarter)>, <안단테 칸타빌레(Andante Cantabile)>.
-<오프리츠니크(The Oprichnik)>, premiered in 1874. 교향곡 제2번 <우크라이나>
-1873(33), 교향곡 제2번 초연. 환상서곡 <템페스트> 완성
-1874(34), <피아노협주곡 제1번>, 니콜라이 루빈슈타인 위해 작곡.
-오페라 <대장간의 바쿨라(Vakula the Smith, Кузнец Вакула, 3 acts, 8 scenes) 완성.
-1875(35), 피아노 협주곡 제1번, 교향곡 제3번 <폴란드> 초연.
-오케스트라 <슬라브 행진곡>
-1875(35),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Francesca da Rimini)> 작곡.
-<신곡> <지옥편> 제5곡.
-1876(36), <백조의 호수(Swan Lake, Лебединое озеро)>, ballet, 1875?1876년간 작곡한전4막 발레곡
1877(37), 폰 메크 부인, 연금 6천 루블 지급 시작. 발레 <백조의 호수(Swan Lake)>초연.
5월 말 약혼, 7월 초 결혼하겠다고 동생에게 편지. 폰 메크에게는 결혼 3일 전 편지로 알림.
안토니나 이바노브나 밀류코바와 결혼하나 즉시 파경. 8월 7일자 편지에 “이대로 며칠 더 지낸다면 저는 틀림없이 미쳐버리고 말 것”이라고 폰 메크에게 편지.
*** 차이코프스키 작품은 다음 주에도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