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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날을 따뜻하게- 천호반    
글쓴이 : 김명희    26-01-29 19:16    조회 : 119

추운 날씨에도 모인 교실엔 약간의 자리 이동이 생겼습니다.
마리나 선생님이 잠시 비운 자리  김보애 샘이 앉아 열공하게 되었습니다
의도하지 않았으나 앞자리에 앉는 것 만으로도 의지가 뿜뿜 
열공 자세가 된다고 하시네요^^

##  합평
 아들은 배달부
 배달부 아들 
ㅡ아들의 정체성이 배달부인지 다른것인데 일일시적인지가 달라진다
 ㅡ도치의 매력

것,~수도있다  등의 쓰임을 줄이자
**노는 것을 못하는 아들
 ㅡ> 빈등대지 못하는 아들
정도로 바꿀 수 있다

한문장에 비슷한 의미를 가진 단어는 하나만 쓰자 

지문에서는 숫자 
대화에서는 글자로 

궁금증을 자아내는 좋은 제목

능동적 문장으로 쓰자
*고샅길
*오레길

 
바람이 고샅길을
왔다가는 간다 
ㅡ왔다가 그냥 간다 

제목은 글 속에서 , 너무 딱딱하지 않게
시와 나 ㅡ 시는 그렇게 나를 지켜주었다 

##이론 수업

숫자
파과 (오이 과 자를 파자하여)이미 부여 
ㅡ여자나이 16세 8+8
    남자나이 64세 8×8

수필의 화자는  글쓴이로 글쓴이의 자리에서 나오는인물들과의   
경칭, 평어, 하대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띄어쓰기( )

붙여  쓰기
붙여쓴다ㅡ글쓰기 
            책벌레
띄어쓴다 ㅡ글 읽기
             책 쓰기 
             책 읽기 

##
책 이야기 , 세상 이야기  
맛있는 간식과 음료 
오늘 천호반에 흐르는 이야기들은 따스함이었습니다

김인숙   26-01-29 23:10
    
날씨가 추워도 천호반은 북적북적.
 오늘은 우리말의 수세기와
 경어체, 띄어쓰기, 단위 세기, 날짜와 우리말.
 나이에 이르는 말. 수관형사.... 에 대해서 배웠어요.

 우리말 너무 복잡해요.

 글쓰기 는 붙이고
 글 읽기는 띄어 쓰고

 몽지에서 대화도 달콤합니다.
 양혜정 님 중국 다녀오면서 맛있는 과자
 선물하더군요. 앞앞이 나누는 정. 추위도 잊었어요.
박경임   26-01-31 14:05
    
열공하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ㅎ 함께 할 날이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