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응모의 좋은 예
사이버문학부
수필 응모할 때 글쓰기 형식의 좋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제목은 가운데에 놓습니다. 글쓴이의 이름은 자동으로 입력되니 쓰지 않아도 됩니다만, 원고 쓸 때처럼 형식을 갖춰 쓰는 것은 더욱 좋습니다.
이름을 쓴 후에 한 행을 띄우고 본문을 쓰기 시작합니다. 글의 내용으로 보아 단락이 달라져야 한다면 엔터키를 쳐서 커서를 옮긴 후에 한 칸 들여서 글을 씁니다. 원고지 쓰는 방식과 똑같이 쓰시면 됩니다. 간혹 수필응모하시는 분들이 무슨 이유에선지는 모르겠지만 문장을 적당히 잘라서 행을 바꾸어 마치 시처럼 보이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컴퓨터화면에서 글을 읽으려면 눈의 피로가 빨리 옵니다. 글의 단락을 잘 구분지어 주셔야 댓글을 다는 분들이 읽을 때 피로감을 덜 느낄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에 수필응모를 하십시오. 가입하지 않고도 글을 쓸 수는 있으나 글쓰기창이 단순하여 원하는 대로 올리기 어렵습니다. 회원가입을 하면 한글2007과 유사한 편집기능이 제공되는 글쓰기창이 활성화됩니다. 그러면 지금 보이는 정도의 글씨 크기(10pt)로 키울 수도 있고, 단락나누기도 수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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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을 응모하는 안 좋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위의 글을 그대로 복사해서 올려봅니다.
제목은 가운데에 놓습니다. 글쓴이의 이름은 자동으로 입력되니 쓰지 않아도 됩니다만,
원고 쓸 때처럼 형식을 갖춰 쓰는 것은 더욱 좋습니다.
이름을 쓴 후에 한 행을 띄우고 본문을 쓰기 시작합니다.
글의 내용으로 보아 단락이 달라져야 한다면 엔터키를 쳐서 커서를 옮긴 후에
한 칸 들여서 글을 씁니다. 원고지 쓰는 방식과 똑같이 쓰시면 됩니다.
간혹 수필응모하시는 분들이 무슨 이유에선지는 모르겠지만
문장을 적당히 잘라서 행을 바꾸어 마치 시처럼 보이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컴퓨터화면에서 글을 읽으려면 눈의 피로가 빨리 옵니다.
글의 단락을 잘 구분지어 주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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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올리실까요? 안 좋은 예가 또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락 구분없이 몽땅 붙여쓰는 경우입니다. 참고하셔서 작품을 읽기에 좋은 환경을 제공해주십시오. 부탁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나중에 심사할 때 원고를 내려받기 할 수 있도록
글쓰기 창의 아래쪽에 있는 파일 첨부도 꼭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