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추억이 없어서인지  김정희 선생님 고향 집 정경이
한 편의 영화를 본 듯하네요.
 길렀던 소에 대한 애잔함이 묻어있어 코끝이 시리기도 하구요~~~
선생님 글,
 무척 기대됩니다.
홧팅입니다.^^

전성이 선생님  지난번 단톡방에 올리신 떠나보낸 반려견에 대한 애틋한 사랑은 감동이었어요.
선생님 글도 잘 읽고 있어요.
저의 글에대한 따뜻한 위로와 격려 감사해요
봄이되니 분당반 문우님들의 활기찬  모습에  힘을 얻습니다.
감사해요.

와우 드뎌. 올리셨네요^^  반갑습니다
이 방에서도 자주 뵙겠습니다.  건필. 파이팅!!!

반장님 늦은 시간인데 감사해요.
분당문우님들 모두 화이팅!!

어릴 때 농촌을 다 담으셨군요. 
    작가를 '그녀 '로  표현하기도 하여 더  객관적으로 묘사한 것 같습니다.
    서술력과 묘사력이 뛰어나십니다.신입생?이 아니라 졸업생 같아요.
   
      여기 나오는 화소들,  세종 삼촌. 동생. 소를 가지고 여러펀의
        글을 쓸수 있을 것 같군요.
        건필하세요.

쓰신글을  본문에 바로 붙여넣으면 좋겠습니다

문영일 선생님 후배 문우들에게 항상 따뜻한 격려의 글 감사해요.
합평 시간에도 날카롭고 예리한 지적이 저의 글쓰기에도 많은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