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운 선생님~~
제목을 바꾸시라는 것이 아니라
'타이밍'의 여러가지 의미 중
이 글에서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것을 한국어로 옮기시라는 것입니다~^^
(※제목은 문학의 모든 장르에서 중요합니다만 수필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지나치게 추상적이거나 두루뭉술한 제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 그러면 다음으로 넘어가 볼게요.
이 글에 에피소드가 너무 많습니다. 게다가
첫 번째 에피소드; 부부의 인연
두 번째 에피소드; 부부의 인연
세 번째 에피소드; 종교의 인연
네 번째 에피소드; 알 수 없는 인연
다섯 번째 에피소드; 부부의 인연